미금역 타이네켄 타이마사지 후기







컴퓨터를 많이 하다보니  어깨와 목이 많~~~~이 뭉친다.



그럴때마다 타이마사지를 한번씩 받으로 가는데 내가 사는 곳 주변엔 업체가 많지않아서 


선택권이 거의 없다


그러던 와중 '하이타이' 어플을 검색해서 좋은 곳이 있나 찾아본다.





내 눈에 띈곳은 바로 바로 미금역 타이네켄!


타이 120분에 4만원, 아로마 120분에 5만원이드아





다른곳은 이가격이면 1시간인데 이곳은 마치..물가가 멈춘듯..


바로 전화해서 예약하려 했으나 3시간뒤에나 가능하단다. 알겠다하고 밤 12시쯤이 되어서 가게되었다.


도착 후 처음왔다고 하니 잘하시는 분들로 안내해준다고 하신다 


마사지사는 나이는 40대쯤으로 베테랑으로 보였다.




다른곳과 마찬가지로 발씻겨주고 자리로 안내해준다.  


자리에 누운후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 모르겠다


두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내 몸은 녹아있었다..






미금역 타이네켄 마음에 들었으! 


다음에 또 가야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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